차예련 아버지 빚 10억 갚았다. 주상욱의 아내

안녕하세요.

요즘 빚투가 열풍인 가운데 차예련씨가 아버지의 빚 10억을 갚았다는 기사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차예련씨는 19살 부터 15년간 아버지를 보지 못했고 그녀의 아버지 빚이 10억이나 되는 큰 돈때문에 그동안 활동하면서 버는 돈은 쓰지도 못하고 빚만 갚았다고 합니다. 아무리 연예인이여도 10억을 갚는다는 것은 정말 대단 일이고 열심히 살아오셨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미모가 아름다운 그녀는 아버지의 빚 때문에 소속사까지 채권자들이 찾아와 붙잡고 폭행을 하기도 했답니다. 굉장히 무서우셨을 것 같은데 지금까지 비슷한 기사하나 없이 활동하신 것 보면 착실히 빚을 갚아나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녀는 15년간 얼굴을 보지 못한 아버지의 빚을 딸이라는 이유로 도의적 책임을 다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도끼의 발언으로 시끄러운데 비교가 되는 상황입니다. 물론 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책임을 져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집을 찾아오면 주겠다는 말과는 비교되는게 사실이네요.

그녀는 힘들게 빚을 갚아왔지만 현재는 주상욱씨와 결혼을 하고 반년만에 임신을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출산 후 육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행복해보이셔서 다행입니다. 이제 앞으로 빚 걱정없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도 굉장히 아름다우신 미모를 자주 tv에서 볼 수있게 활동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많은 빚투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은 비교되는 차예련씨의 행동으로 많은 귀감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무조건 자식이라고 도의적책임을 져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면서 대응을 하는게 맞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차예련씨의 빚투 10억 갚은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글을 잘 보셨다면 공감 버튼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