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갑질공화국 대한민국에서 이번에는 10살짜리 여자아이가 갑질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조선일보 사장의 손녀입니다.

그리고 방정오의 딸이기도 합니다.



방정오는 과거 장자연 사건과 연관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던 장본인입니다.

일단 집안 자체가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장자연 문건에는 방사장이 돌아가신 장자연님에게 접대와 잠자리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인간성을 따지기도 어려운 짐승 수준의 품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0살밖에 안처먹은 딸내미 수준이 저런 것일까요?


손녀가 한 말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아저씨는 장애인이야"

"아저씨가 죽었으면 좋겠어 그게 내 소원이야 죽어라"

"일단은 잘못된게 네 엄마, 아빠가 교육을 잘못시키고 이상했던거야"

"돈도 없어서 병원하고 치과도 못갔던거야, 가난해서"

"아저씨는해고야 진짜 미쳤나봐"

"아저씨처럼 바보같이 사는 사람 없거든"


대충 이렇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요?

이게 어떻게 10살 여아가 생각할 수 있는 문장입니까?

집안에서 보고 배운게 뭐길래 이렇게 성장한 것일까요?


나중에 이 아이가 이대로만 큰다면 어떨까요?;;


이제 10살 여아입니다.

가르칠 시간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부모의 의지가 있다면요.

하지만...



개념이 1도 존재하지 않는 집안인가봅니다.ㅎㅎ

그냥 그대로 크겠네요.

하하.........

씁쓸하게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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