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Dear me라는 새로운 앨범으로 찾아온 가수 백아연의 아버지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수행비서였다는 사실이 논란이 있을 뻔 했는데

상황이 그리 커지지 않고 사그라들었었죠.

어떤 상황이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과거 백아연 아버지의 문자내용



위 사진을 보시면 138짜리 붕어 대가리야 라며 저는 살면서

처음 들어본 욕설을 내뱉습니다.

처음 들어보지만 욕이란 것은 단번에 알겠군요.



백아연의 아버지는 이재명의 수행비서로 활동하면서 뭔가 많은

문제를 만들어냈나봅니다.



이재명 성남시장 비서관 주민대표에 폭언이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여기서 비서관은 백아연 아버지인 것 같군요.ㅋ

해명으로 주민들이 아닌 국회의원 보좍? 아니..보자관에게 욕한 것이라는

말을 했는데 일단 욕을 했나 봅니다.



그리고 다른 기사는 택시기사를 폭행...아오...

만취상태로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도중 택시기사와 승강이를 벌였다네요.

파출소에서도 욕설을 퍼붓는 행동을 했다는데

혹시 138짜리 붕어 대가리라고 했을까요?


이재명은 성남의 딸 백아연이라며 SNS에 직접

백아연 음원차트 역주행을 알렸습니다.



백아연의 아버지는 마을버스업체 인허가 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참 논란이 많으신 분입니다.



마이크로닷과 비슷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부모의 잘못으로 인해

자식이 수혜를 입었다면 도의적 책임을 물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일단 백아연의 노래를 좋아했기 때문에

음악은 음악대로 들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백아연의 아버지의 논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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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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